[제라진 청년] x [아버지와 아들]
제라진 꾸러미 한정 수량
마감 했습니다.
성원 관심 감사 합니다.
제주도 서쪽 지역 대정 마을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나무 조차 자라기 어려운 지역입니다.
지역 특성상 밭작물을 재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주도 남쪽 지역 효돈 마을
따뜻해서 우리나라에서 감귤 산업을 제일 먼저 시작한 지역이며
마을 주민 대부분이 감귤 농사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정 제라진 청년 농부는
15,000평 부모님과 함께
감자, 브로콜리, 비트, 초당옥수수, 마늘 등
여러 종류의 밭 농사를 하고 있습니다.
효돈 아버지와 아들 농장 아들은
55년 이상 감귤 농사를 지어오신 부모님과 함께
감귤 농사를 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바라보는 아버지와 아들 낭만부자
2016년 11월 29일
감귤 사랑 아버지와 왕초보 아들
2017년 12월 1일 1부
12월 8일 2부
감귤 수확을 부탁해
2017년 12월 24일
"공정여행"시행하는 제주 효돈감귤 농장
2018년 11월 29일
- 제주MBC 스토리공감
2019년 12월 6일
2021년 5월 6일
- 제주 MBC 해피플러스
"농촌의 낭만을 만들어가는 부자"
2021년 6월 2일
- 제주 KBS 집중진단
"현실 농업 그리고 미래형 농업은?"
2021년 11월 8일
- KBS 6시 내고향
"아주 특별한 감귤수확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