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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진 x 아버지와 아들]


제주 대정 브로콜리





제주도 서쪽 지역 대정 마을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나무 조차 자라기 어려운 지역입니다.

지역 특성상 밭작물을 재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주도 남쪽 지역 효돈 마을

따뜻해서 우리나라에서 감귤 산업을 제일 먼저 시작한 지역이며

마을 주민 대부분이 감귤 농사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정 제라진 청년 농부는 

15,000평 부모님과 함께 

감자, 브로콜리, 비트, 초당옥수수, 마늘 등 

여러 종류의 밭 농사를 하고 있습니다.


효돈 아버지와 아들 농장 아들

55년 이상 감귤 농사를 지어오신 부모님과 함께

감귤 농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라진 아들 꾸러미 상품 이야기, 블로그 (클릭)




당신에게 드리는 

꽃 한 다발 


당신에게 꼭 한 다발의 꽃만을 건네야 한다면 제 선택은.. 사랑과 건강을 기원하는 꽃, 바로 브로콜리 입니다. 

양배추를 개량하여 먹는 브로콜리는 조그만 나무같이 생겼지만 사실 '꽃봉오리' 입니다. (잘 뜯어보면 배추꽃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꽃이라기엔 좀 이상하게 생겼네' 라고 하기엔,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미국 국립 암연구소에서 선정한 최고의 암예방 식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항암 성분으로도 유명하다니- 갑자기 장미보다 아름다워 보이지 않나요?


싱싱한 브로콜리는 습기가 없도록 신문지에 잘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의 꽃봉오리는 기름막으로 덮여있어 흐르는 물에 씻으면 잘 씻기지 않습니다. 물에 담가두어 꽃봉오리가 열린 후 물에 흔들어 먼지를 털어내고 식초를 희석한 물로 헹구어 주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열에 약한 브로콜리는 조리를 올바르게 해야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조리 시 5분 이상 가열하면 영양소가 급속히 파괴되므로 살짝 데치거나 찐 후 열기를 없애고 드시면 좋습니다. 혹은 기름에 볶아 먹으면 비타민A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이또한 효과적입니다.














    

방송에서 바라보는 아버지와 아들 낭만부자


2016년 11월 29일

-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251회

감귤 사랑 아버지와 왕초보 아들

<방송 보기 클릭>

     

2017년 12월 1일 1부

12월 8일 2부

- KBS 6시 내 고향 청년회장이 간다.

감귤 수확을 부탁해

<방송 보기 클릭>


2017년 12월 24일

- 채널A  신대동여지도 223회

"공정여행"시행하는 제주 효돈감귤 농장

<방송 보기 클릭>

       

2018년 11월 29일

- 제주MBC 스토리공감


2019년 12월 6일

- KBS 다큐먼터리 3일

<방송 보기 클릭>


2021년 5월 6일

- 제주 MBC 해피플러스

"농촌의 낭만을 만들어가는 부자"

<방송 보기 클릭>


2021년 6월 2일

- 제주 KBS 집중진단

"현실 농업 그리고 미래형 농업은?"

 <방송 보기 클릭>


2021년 11월 8일

- KBS 6시 내고향

"아주 특별한 감귤수확 체험"

<방송 보기 클릭>